소중한 사람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그 자체로 특별한 당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시작은 아버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삶을 책으로 기록하여 가족들과 공유하고 싶어 하셨지만, 비용과 복잡한 절차 등으로 책으로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이에 아버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인생을 기록할 수 있는 간결한 자서전 서비스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고민 끝에 ‘소싯적’이라는 서비스를 탄생 시켰습니다.